영월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 융자 50억 원 시행!!

정부 지원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유통 돕는다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5/02 [21:47]

영월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 융자 50억 원 시행!!

정부 지원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유통 돕는다

구자형 기자 | 입력 : 2020/05/02 [21:47]

 

▲ 영월군청 

 

영월군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내 소 상공인들을 위해 NH농협은행과 함께 5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 융자금은 영월군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부(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 융자금의 수혜를 받지 못한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히 마련한 것이다.

 

특별융자 대상은 2019년 기준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의 5인 미만 영세 소상공업체 중 정부 및 지자체 융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 곳으로, 융자에 필요한 담보와 보증 등의 조건이 없고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해 . 단 신용불량이나 금융기관에 연체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융자 금액은 업체 별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이며, 대출금리는 1%로 대출 이후 추가되는 금리 인상분(1%이상)은 영월군이 보전하고, 5년 후 상환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영월군은 54일 부터 15일 까지 특별융자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해 NH 농협은행에 융자 추천을 진행할 계획으로,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읍면 순회 융자서류 접수 등을 농협 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특별 융자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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