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평등주간 기념 세바시 특강 ‘미디어를 바꾸는 뉴노멀’ 송출

유튜브·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 송출(9.1.~9.7.) 및 CBS TV 방영(9.9~)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6:39]

양성 평등주간 기념 세바시 특강 ‘미디어를 바꾸는 뉴노멀’ 송출

유튜브·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 송출(9.1.~9.7.) 및 CBS TV 방영(9.9~)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0/09/01 [16:39]

 

▲ 한국 양성평등 교육진흥원은 세바시와 함께 준비한 특강(‘미디어를 바꾸는 뉴노멀’)을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송출한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양성평등 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양성 평등주간(9.1.~9.7.)을 계기로 성평등 미디어 강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의 관련 영상을 온라인 채널(유튜브, 네이버TV )을 통해 91() 오후 6시부터 송출한다.

미디어 를 바꾸는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주제의 이번 강연은 총 5편으로, 세바시 온라인 채널 업로드 이후 CBS TV에서 후속 방영*될 예정이다. * CBS TV 방영일정 : 9/9()~9/10() 17:50, 9/14() 02:00

이번 특집 강연은 미디어에 재현된 성차별 및 성별 고정관념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성평등한 미디어 콘텐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 뉴미디어, 영화 등 미디어 영역의 관계자들 이 강연자로 나와 각자의 영역에서의 젠더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뉴스 업계 에서 기대하는 정형화된 여성 아나운서 이미지 를 탈피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 여성 언론인으로 서의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단기간에 급성장한 유튜브 채널의 비법을 공유하며, 크리에이터로 서 누군가를 조롱하거나 혐오하는 말하기가 아닌 세계와의 연결을 의식하는 말하기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오나미 코미디언은 여성 희극인으로 서 살아남고 성장 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다혜 기자는 영화에서 재현되는 여성 이미지의 제한성을 지적 하면서 영화 관객 및 현장 관계자들 에게 다양성을 상상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20() 목동 KT체임버홀에서 비공개 형태로 열렸으며, 기존 신청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바 있다. 강연 영상은 향후 한국 양성평등 교육진흥원 젠더온(http://genderon.kigepe.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교육 자료 및 인식개선 자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 양성평등 교육진흥원은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대중매체 장르별 성차별 사례를 발굴·개선하는 대중매체 양성평등 내용분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미디어 성차별 이슈에 대한 시민들 의 인식개선을 위해 본 강연을 기획했다.

한국 양성평등 교육진흥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차별 과 혐오 가 아닌 성평등이 미디어 분야의 뉴노멀이 됐음을 공감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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