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1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비엘엔에이치(주),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오송 바이오 폴리스지구에 신규 투자

강인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8:32]

충북도, 1,01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비엘엔에이치(주),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오송 바이오 폴리스지구에 신규 투자

강인태 기자 | 입력 : 2020/09/24 [18:32]

▲ 오송 바이오 폴리스지구 투자협약(왼쪽부터 노동출 비엘엔에이치 대표, 황기철 라파로페 대표, 이시종 도지사, 이현수 아마존케이 대표, 전형식 충북경자청장) 


충청북도 와 청주시,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24,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와 오송바이오 폴리스지구 내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와 전형식 충북 경자청장 3개사(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대표가 참석했다.

 

충북도 와 충북 경자청, 청주시 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기업들은 투자사업 이행과 투자규모 확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캐나다 투자기업인 비엘엔에이치()는 해외 기술력을 활용한 무독성 소독제 제조를 위해 향후 5년간 34,000(10,300)부지에 약 660억 원을 투자, 5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 중견 물류기업 엘에스티의 자회사이자 홍콩 투자기업인 아마존케이는 중부 거점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향후 5년 간 19,000(5,750)부지에 약 300억 원 투자 와 80명 이상 교용을 계획하고 있다.

 

화장품 벤처기업인 라파로페는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을 목표로 향후 6년간 1,650(500)부지에 약 50억 원을 투자하고 25명 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충북 오송의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바이오 폴리스지구 100% 계약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미 계약을 완료한 기업들의 조기착공을 유도하는 등 충북도 GRDP 4%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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