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작가 ‘오늘의 녹수청산(綠水靑山)전’ 개최

관람객 역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해 절찬리에 잘 마쳐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21:58]

한중 작가 ‘오늘의 녹수청산(綠水靑山)전’ 개최

관람객 역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해 절찬리에 잘 마쳐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1/07/21 [21:58]

 

 

 

 

2020-2021년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북경중한서예가화가연의회 및 한중서법국제교류협회와 손잡고 주 제주 중국총영사관, 한라대학교, 한라대학교 공자학원, 한국서법예술원 등의 후원을 받아 제주 한라대학교 교육관에서 지난 7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전시회를 개최했다.

 

▲ 모란도. 오미자 작, 2020 년, 28×32cm 부귀영화를 상징, 모란은 화중왕이다..


오늘의 녹수청산전은 환경보전의 뜻을 품은 한중의 40여 명의 작가들이 60여 점의 서예, 회화, 조각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잘 보존하자는 의미의 전시로 자연이 잘 보존돼 있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개최해 더욱 의의가 있었다.

 

▲ 작품제목 너와 나. 이규석 작. 32x23x18cm    

 

전시 참여 작가는 주최 측인 한중미술협회 차홍규(하이브리드) 회장을 비롯해 안광수(조각), 오미자(민화), 류안(사진), 백희영(서예), 김미행(조각 및 설치), 박은희(문인화), 구경미(서양화), 이규석(조각) 작가와 북경 중한 서예가화가연의회 회장인 조용, 고문인 섭흔을 비롯한 22명의 서예가 및 칭화대 교수 유화이용(유화), 인민대 객좌교수 우지안페이(유화), 하남성 중원대학 교수 시제이홍(유화) 등과 주관하는 한중서법국제교류협회에서 강경훈(서예), 최재규(서예), 박경화(서예) 등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 기힉자.  한중미술협회 수석 큐레이터 상바이(商白)

지난 광주차이나센터 열린 한중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상바이(商白/중국 흑룡강 출신) 한중미술협회 수석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에서도 본국의 북경 등에서 우수한 작가들을 섭외하고 전시 기획을 주도해 주 제주 중국총영사관과의 협력업무 등 한중 작가들의 공동 전시를 위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함은 물론 사비를 아끼지 않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고를 경주한 끝에 멋진 전시가 이뤄졌다.

 

전시기간은 코로나 19로 인해 엄중한 주의가 요하는 시기로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열리는 전시였지만, 주최와 주관측은 정해진 방역수칙을 자키며 전시를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객 역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해 절찬리에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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